1. 한글이 한국의 공식적인 나라 글자가 되기 위해 걸린 시간은 451년 - 1443년 훈민정음 반포 이후 서민층 중심으로 이어지다 1894년 갑오개혁으로 공식적인 나라 글자가 됨
2. 한글은 세계의 300여개의 문자 중에 만든 사람과 날짜가 밝혀진 유일한 문자다.
3. 한글은 한자 및 한문의 폐지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. - 1448년 동국정운은 한자음을 중국어 원음으로 교정하기 위한 책으로 발음 표기에 한글이 사용.
4. 한글은 세종 혼자 만들었다 - 집현전 학자의 도움을 받았는가? 세종의 명을 받은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는가? 논란이 많지만 세종실록에는 세종이 친히 만들었다고 나오며, 누구의 도움을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.
5. 연산국은 한글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다. - 1504년 금지령을 내렸으나, 조정 안에서는 사용되었고, 훈민정음을 아는 사람을을 등용하기도 하였다.
6. 한글은 24자다. - 창제당시 28자였으나 지금은 24자가 분명하다.
7. 표기가능한 글자 수는 11,172자 - 현대 한글의 낱자를 엮어 만들수 있는 글자 마디 수는 11,172자 이지만 이중 2,350자가 상위 99.9% 빈도를 가진다.
8. 한글창제 원리가 밝혀진 것은 불과 70년전 -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창제 원리를 알 수 없었으며, 여러가지 유래에 대한 이론이 분분하였다.
9.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제된 것은 한글이 아니라 책 “훈민정음 해례본” 이다.
10. 한글을 새로 만드는 사람 - 고등과학원 최재경 교슈는 창제원리를 응용해서 자음 5자를 새로 만들었다.
11. 한글을 사용하는 다른 민족이 있다 - 2009년 인도네시아 소수 민족 찌아찌아족은 자신들의 언어 “찌아찌아어”의 표기 문자로 한글을 채택 도입하였다.
…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“뿌리깊은 나무” 덕분에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다.
